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는 광교회라고도 하는데 1957년 봄에 창립되었고 매년 봄과 가을에 광저우에서 개최된다.광교회는 상무부와 광동성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대외무역센터가 주최하며 중국에서 현재 력사가 가장 길고 규모가 가장 크며 상품이 가장 완전하고 구매상이 가장 많으며 래원이 가장 넓고 거래효과가 가장 좋고 신용이 가장 좋은 종합성국제무역성회로서 중국의 제1전, 중국대외무역의 바로미터, 풍향계로 불리고있다.
광교회는 중국의 대외개방의 창구, 축소판, 표지로서 국제무역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이다.65년간 광교회는 비바람을 겪으면서 종래로 중단되지 않고 이미 130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 세계 220여개 나라와 지역과 무역관계를 구축하였고 루계로 약 1조 5000억딸라의 수출거래를 하였으며 루계로 회의에 참석한 경외구매상은 약 900만명에 달해 중국과 세계 각국의 무역교류와 친선왕래를 유력하게 촉진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발표하고 순관조사연구를 진행함과 아울러 중요한 지시를 내려 광교회가 개최될수록 더욱 좋아지고 개혁개방의 신고지에 용감하게 올라 호혜상생의 새로운 구도를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업적을 다시 창조하기를 희망했다.
국가전략에 더욱 잘 봉사하고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에 봉사하며 대외무역의 혁신발전에 봉사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는데 봉사해야 한다.